MPC회사에서 직접 생산과 프로젝트 모두 진행한 임프레션 카드 입니다.


완전 새로운 컨셉으로 최초로 카드 덱 위에다 엠보싱 처리 하였습니다.


변형된 버전은 한정판 버전이라고 MPC에서 공지하였습니다.


모두 금색 씰이 붙어있습니다.


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패닝도 잘되고 일반 바이시클보다 카드 사이의 에어 느낌이 더 많습니다.


다만 엠보싱 효과로 카드 덱이 두껍고 종이또한 두껍습니다.


스탠다드, 팬텀, 코트, 스텔스 이렇게 4가지 버전이 있습니다.


소장용으로도 좋고 스텔스와 팬텀은 멀리서 보면 다 같은 카드 처럼보여서 디스플레이 하기도 좋네요.




케이스 사진







스탠다드(Standard)









팬텀(Phantom)







코트(Court)







스텔스(Stealth)
















스탠다드와 스텔스 뒷면